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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브랜드 여름 신제품 아이디어, 디자인으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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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과 소금', '쉬리와 헐리우드 스타'유명 청바지(진) 브랜드들이 튀는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앞세운 여름용 신제품을 내놓고 신세대들을 유혹하고 있다.

밀레니엄 진은 '보이런던'이 선보인 제품. 2000년을 대비해 기획한 상품이라는 뜻에서 2K진으로도 불린다.

솔트 진은 '쿨독'의 올 여름 전략상품. 청바지 하나에 800g의 천연소금으로 워싱(물이 빠진듯한 효과를 내기)했다고 이름에 '소금'을 넣었다. 또 소금으로 살균처리, 마찰에도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지피지기'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영화 '쉬리'의 열풍을 청바지에 옮겨 쉬리 진을 내놓았다. 맑고 깨끗한 물에만 사는 물고기 '쉬리'의 이미지를 원용, 진 원단의 진한 청색을 거의 흰색에 가깝게 만들었다.

헐리우드 스타진은 '야'가 내놓은 시리즈 제품. 디스코풍에서부터 복고풍까지 7가지 디자인을 스타(별)의 수로 구분했다.

이밖에 바지모양이 호박처럼 펑퍼짐한 힙합스타일의 펌프킨(호박) 진, 바지에 프린트된 줄무늬가 호랑이 가죽같은 타이거 진도 독특한 디자인으로 승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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