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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도시건설 '환경 문화상'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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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실련이 쾌적한 도시환경 건설을 위해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환경문화상을 제정, 시상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대구경실련 환경문화센터는 환경행정의 주체인 기초자치단체가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도시환경을 조성,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도시환경문화상을 제정하기로 했다.

도시환경문화상은 기초자치단체가 조성한 공원, 광장, 문화시설 등이 환경친화적으로 설계, 이용되는지를 평가해 시상하는 환경계획부문상과 기초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아 환경관련 사업에 이바지한 단체나 개인에게 주는 환경관리부분상,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인 기초자치단체에게 주는 도시환경대상으로 구성된다.

이를 위해 환경문화센터는 다음달 18일 대구지역 7개 구청과 1개 군청을 대상으로 환경계획부문과 환경관리부문 대상자 신청을 받고 7월1일 제1회 도시환경문화상 시상을 가질 예정이다.

이창용 환경문화센터 사무국장은 "적극적인 동기부여를 통해 도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도시환경문화상을 제정하게 되었다"며 "내년부터는 경북의 23개 시군과 기업체 까지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경실련은 구중앙초교부지 공원화에 대한 시민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17일부터 1주일간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이결과를 다음달 중순 바람직한 공원화방안을 위한 토론회를 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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