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주식 4천510만주(총 발행주식의 14.5%)가 26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주식예탁증서(DR) 형태로 성공적으로 매각됐다.
주당 매각가격은 55.12달러로 국내주가 5만4천500원을 기준으로 20.4%의 프리미엄이 적용됐다.
이번 매각을 통해 외화수입 24억8천566만달러(2조9천599억원), 재정수입 11억4천723만달러(1조3천661억원)가 확보됐다.
기획예산위원회는 이번 매각규모는 국내기업의 DR 발행사상 단일건수로 최대이며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기업의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상 최대라고 밝혔다.
이번 주식매각으로 한국통신에 대한 정부지분은 71.2%에서 59%로 떨어지고 외국인지분은 5%에서 19.1%로 높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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