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수목원이 국립수목원으로 승격된다.산림청은 국내 식물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 수집, 등록 및 관리를 위해 경기도 포천군 소흘면 광릉수목원을 국립수목원으로 승격, 6월 중순 개원식을 갖는다고 1일 밝혔다.
개원식 일자는 확정되지 않았다.
광릉수목원은 1468년 세조가 능림으로 지정한 이후 530년간 보전돼 왔으며 세계유일의 크낙새 서식지이자 생물종이 풍부한 생태교육장이다.
산림청에 따르면 광릉수목원에는 하늘다람쥐, 장수하늘소 등 천연기념물 20종을 포함, 2천931종의 식물과 2천881종의 동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전체 면적 2천240㏊가운데 임업시험림 1천740㏊를 제외한 500㏊가 국립수목원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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