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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용노조 해체요구 농성 대하합섬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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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제3공단내 (주)대하합섬 근로자 100여명은 지난달 31일 오전 7시부터 이틀째 사내주차장 내에서 어용(유령)노조 해체를 요구하는 농성을 벌이고 있다.

농성근로자들은 " 최근 5년동안 임금 동결, 상여금 삭감 등 불이익을 받고 있는 것은 어용노조 때문" 이라며 유령노조의 해체, 민주노조 인정, 생존권 보장 등을 요구했다.

한편 농성근로자들중 43명은 이날 오전 10시 구미시를 방문, 노조설립 신고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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