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명의도용 부정대출 전 농협차장 8억 챙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 조사과는 2일 다른 사람 명의를 도용해 8억원대의 자금을 부정대출해 가로챈 혐의로 전 농협중앙회 직원 김모(4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2년부터 94년까지 농협중앙회 대구시 교육청 출장소에서 차장대우로 근무하면서 친지나 고객 등의 명의를 빌리거나 도용하는 수법으로 모두 43차례에 걸쳐 8억5천900만원을 가로챘다는 것.

김씨는 또 보관중이던 고객의 대출자금을 자신의 사업계좌로 입금하는 수법 등으로 9차례에 걸쳐 모두 1억8천500여만원을 착복한 혐의도 받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