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중 휴대전화가 울려 퇴실당하는 학생들을 자주본다. 교수님께서 학기초 강의계획에 서면으로까지알리는 번거로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매 수업시 자신의 존재라도 알리듯 휴대전화가 울려댄다.
당사자도 아무생각없이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상태에서 수업도 못듣고 강의실에서 쫓겨나감에 몹시 언짢았을 것이다.
서로 기분상하는 일임에 틀림없다.
단편적인 예에 불과하겠지만 공공장소에서의 휴대전화예절과 의식수준은 현재 그 이용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인 듯하다.
법적제한도 거론되는 지금, 개인의 자율성을 지키고 문화적인 차원의 문제해결을 위해 작은 부분에서부터의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유원수(매일신문 인터넷 독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