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중 휴대전화가 울려 퇴실당하는 학생들을 자주본다. 교수님께서 학기초 강의계획에 서면으로까지알리는 번거로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매 수업시 자신의 존재라도 알리듯 휴대전화가 울려댄다.
당사자도 아무생각없이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상태에서 수업도 못듣고 강의실에서 쫓겨나감에 몹시 언짢았을 것이다.
서로 기분상하는 일임에 틀림없다.
단편적인 예에 불과하겠지만 공공장소에서의 휴대전화예절과 의식수준은 현재 그 이용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인 듯하다.
법적제한도 거론되는 지금, 개인의 자율성을 지키고 문화적인 차원의 문제해결을 위해 작은 부분에서부터의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유원수(매일신문 인터넷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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