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호국 영령 위폐 봉안식

2일 경주시 황성공원 충혼탑에서 이원식경주시장, 오기택경주보훈지청장을 비롯 보훈3단체장과 유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위해 몸바친 호국영령 21위 위패 봉안식을 거행했다. 이번 봉안으로 경주충혼탑에는 전몰군경 2천813위 등 호국영령 2천965위의 위패가 봉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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