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잠수함' 김병현(20.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흐트러졌던 투구 밸런스를 바로잡았다.
김병현은 3일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몬트리올 엑스포스와의 원정경기에 올시즌 3번째로 등판, 2이닝동안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투구수는 37개로 볼넷 2개를 허용했으나 삼진 1개를 뺏었고 10점대로 치솟았던 방어율을 5.79로 끌어내렸다.
김병현은 애리조나가 10대2로 크게 앞선 7회 선발 오마르 달에 이어 등판했다.
김병현은 9회를 마저 던지면 세이브를 올릴 수 있었지만 벅 쇼월터 감독은 최근 난조를 보이고 있는 마무리투수 그렉 올슨의 컨디션을 점검하기 위해 대신 투입했다.
지난 해 창단한 애리조나는 팀 최다기록인 장단 20안타를 몰아쳐 15대2로 크게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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