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80여개국의 중앙은행 총재 및 금융관계자들은 6일(이하 현지시간) 바젤에서 속개된 국제결제은행(BIS) 연례회의에서 국제금융체제 개편 문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바젤금융감시위원회가 3일 내놓은 안을 중심으로 지난 88년 제정된 지불준비금 비율의 개정문제도 논의된다.
한편 미주기구(OAS) 회원국들은 6일 과테말라 안티과에서 연례총회를 열고 역내금융위기 대처 방안 등에 대한 논의에 들어갔다.
총회 결의안을 마련한 에두아르도 스타인 과테말라 외무장관은 "국제시장에서 유동자본이 이익을 쫓아 때로는 그 결과를 염두에 두지않고 때로는 투기적인 성격을 띠면서 끊임없이 움직이는 만큼 통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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