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경찰서의 치안, 방범업무 형태를 대민봉사 위주로 대폭 개선하는 경찰치안행정의 새로운 제도가 8일부터 구미에서 본격적으로 시범 운영된다.
기동순찰대는 방범, 치안업무를 전담하게 되면서 기존 파출소는 소장 포함 3~4명이 근무하며 명실공히 치안서비스센터로 기능을 전환하게 된다.
이 제도는 대전 중부경찰서와 경기 양평경찰서에서 4월27일부터 시범 실시해 오고 있다.
구미경찰서 기동순찰대는 기존 19개 파출소를 3~4개로 통합, 5개 권역으로 편성해 1개 권역당 순찰차 3대씩 배정하는 한편 도보순찰 2~3개조를 배치하는 등 114명으로 운영한다.
〈李弘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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