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증권은 오는 18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을 '코스닥증권시장'으로 변경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코스닥증권은 투자자들로부터 일반 증권회사로 오인되는 경우가 있어 상호변경을 위해 지난달 17일부터 2주간 상호공모를 실시했다.
코스닥관계자는 "공모에서 유가증권 매매체결의 중개라는 거래소 본연의 기능에 부합되는 상호가 코스닥증권시장이라고 판단, 이를 1등 당선작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닥증권은 전산매매시스템의 하루 용량을 적정호가처리건수 4만건에서16만건으로 증설, 7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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