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에도 불구 칠곡지역에 창업 공장 설립과 부도난 공장 인수가 잇따라 경기 회복과 실업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신규 및 창업 공장은 구미와 인접한 북삼, 가산면과 대구시와 경계인 동명, 지천면에 밀집해 이들 지역이 공장 부지 선호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나타냈다군에 따르면 IMF이후에도 지역에 공장 설립이 잇따라 올들어 지난달까지 신규로 승인된 공장은 17개소로 지난해 같은 기간 11개소보다 54% 증가했다는것.
또 부도난 공장 인수 건수도 지난해 27개소, 올들어선 7개소나 된다는것.
230여개 업체가 입주한 왜관공단은 가동 공장이 218개, 가동률이 90%로 전국 지방공단 중 최상위권에 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칠곡이 공장 설립 부지로 인기를 얻는 것은 구미, 대구 등에 위치한 대기업과 지리적으로 가까워 물류비용 절감 효과가 크고 저렴한 땅값 때문등으로 분석된다. 군의 한 담당자는 "최근 창업 공장 설립과 부도난 공장 인수등을 문의하는 민원인이 하루 2, 3명씩이나 된다"고 말했다.
〈李昌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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