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중 경북지역 어음부도율(금액기준)이 지속적인 하락세를 거듭, 0.20%로 떨어져 91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5월중 어음부도율 감소는 전체 어음교환금액이 전월 대비 6.7%(1천971억원) 줄어든데다 월중 부도금액도 14.3%(9억원) 줄어든데 따른 것이다.
9일 한국은행 대구지점에 따르면 지역별 어음부도율은 대부분 4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상주지역은 주류유통업체인 오성기업의 부도(3억원)로 0.84%를 기록, 지역 최고치를 나타냈다. 부도업체(당좌거래 정지업체 기준)는 17개로 4월보다 1개 늘어났다.
한편 1~5월중 경북지역 부도금액은 487억원, 부도업체는 104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2천656억원, 405개에 비해 각각 81.7%, 74.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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