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퇴출된 대동은행 부실경영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아무런 성과없이 종결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지검은 지난해 6월 대동은행 퇴출 이후 대동은행 임직원을 대상으로 부실경영, 부당대출 등 비리수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으나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업체에 29억원을 불법대출한 대리 한 명을 구속하는것 말고는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대구지검은 최근 부실징후기업인 ㅈ산업에 8억원을 대출한 혐의에 대해 금감위로부터 지난해 10월 수사 의뢰를 받은뒤 8개월이 지난 최근 이 업체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그러나 이는 부장급 간부검사의 대대적 인사이동을 앞두고 후임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한 '털어내기'식 수사로, 수사 종결을 앞두고 모양새를 갖추기 위한 수순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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