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난 5월25일부터 31일까지 시내버스 운송수입금 실사조사에 나서 좌석버스는 하루 1대당 평균 운송수입금이 34만7천277원, 일반버스는 34만2천583원인 것으로 확인했다.
공무원과 노조원 80명이 32개업체 89개 노선 1천719대를 대상으로 요금함 봉인후 수입금을 조사한 결과 지난 1월(25~31일)의 27만8천189원, 28만6천374원보다는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노선별 최고 수입버스는 좌석버스의 경우 402번으로 42만2천421원이었으며 일반버스는 425번으로 42만3천913원이었고 최하는 좌석 708번으로 28만289원, 일반버스는 414번으로 9만2천705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현금 이용도는 좌석버스가 74.9%, 일반버스가 45.6%로 집계됐다.
대구시는 이번 조사에서 좌석·일반버스 모두 원가(좌석 34만4천617원, 일반 33만691원)보다 높게 나타났으나 성수기에 조사한 것이기 때문에 이를 기준으로 연간 평균 운송수입금을 산정하기에는 객관성이 낮아 앞으로 8월과 10월에 각각 한차례씩 추가조사하여 이를 토대로 수입금을 산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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