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민군 판문점대표부는 11일 서해에서 남북한 경비정의 충돌사건과 관련, 남한 당국의 사과 등을 요구한 3개항의 대변인 성명을 이날 발표했다.
북한 방송을 통해 보도된 이 성명은 남한 당국에 대해 △북한 영해를 침범하고 있는 남한 전투함정의 즉각적인 철수 조치를 취할 것과 △영해 침범행위를 사죄하고 여론을 오도하지 말며 △이번 해상도발사건으로 빚어진 모든 결과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질 것 등 3개항을 요구했다.
성명은 남한 군당국이 계속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무모한 도발을 일삼는다면 "우리의 강력한 자위적 화력타격의 된 맛을 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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