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13일 모범 수형자들에게 부부애와 가족사랑 체험기회를 주기 위해 안양, 대구, 대전, 광주 등 교도소 4곳에 '부부 만남의 집'을 설치, 이달중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침실 2개에 거실, 부엌이 딸린 15평 규모의 단독주택인 '부부 만남의 집'은 가족들과 함께 숙식하면서 오붓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교도소 바깥에 지어졌으며 전화, 냉장고, TV 등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용대상은 5년 이상 수형자중 형기를 3분의1 이상 마친 모범 재소자 가운데서 선발되지만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복역기간과 상관없이 교도소측의 심사를 거쳐 선발될 수 있다.
이용기간은 1박2일이고 특별한 경우에 한해 연장도 가능하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