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중국 베이징(北京) 남북 차관급회담의 남측 대표단은 양영식(梁榮植) 통일부차관을 수석대표로 서영교(徐永敎) 통일부 국장, 조명균(趙明均) 통일부 교류협력심의관으로 구성됐다.
양수석대표는 92.93년 통일부 남북회담사무국 자문위원, 93.94년 통일부 통일정책실장, 94.97년 통일부 남북회담사무국 상근위원, 98.99년 통일연구원장을 역임한 대북전략 전문가다.
직접 회담에 참가한 경험은 적지만 그동안 각종 남북회담이 열릴 때마다 막후에서 전략을 수립하고 회담을 지원해 왔다.
서영교 국장은 90∼92년 서울과 평양을 오가며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에서 수행원으로 활동했으며 작년 베이징 차관급 비료회담에도 참가한 남북회담 전문가다.
여러 차례 남북회담에 참가해 북한측의 논리와 회담전략을 꿰뚫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명균 심의관은 92년 남북고위급회담, 93.94년 남북특사교환 실무접촉, 95년제2차 베이징 쌀회담, 97.98년 대북구호물자 지원을 위한 남북적십자 대표접촉 등 90년대 열린 남북회담에 빠짐없이 참석한 차세대 남북회담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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