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3국은 최근의 한반도 사태와 관련, 25일부터 이틀간 워싱턴에서 고위 정책협의를 개최한다.
제임스 루빈 미 국무부 대변인은 22일 성명을 통해 "한·미·일 3국 관리들이 25일부터 북한문제에 관한 3자 조정감독그룹(TCOG) 협의를 시작한다"면서 "미국 대표단은 웬디 셔먼 국무부 자문관이 이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측에서는 장재룡(張在龍) 외무부 제1차관보가, 일본측에서는 가토 료조(加藤良三) 외무성 종합정책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다.
3국은 북한에 대해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중단하도록 촉구하고 만약 미사일 추가발사를 강행할 경우 3국간에 이미 합의된 대북 포용정책을 전면 재검토하는 방안이 본격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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