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99 BUY KOREA컵 K-리그-안정환 기량 '절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슈퍼스타' 안정환(대우)이 화려한 원맨쇼로 이름값을 올렸다.99현대자동차 코리아컵축구대회에서 최고의 스타로 평가된 안정환은 23일 속초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99바이코리아컵 K-리그 대전 시티즌과의 경기에서 혼자 3골을 넣어 팀의 3대2 승리를 이끌어냈다.

안정환의 해트트릭은 대한화재컵과 바이코리아컵을 통틀어 올 시즌 1호이다.

안정환은 신윤기 감독대행의 데뷔전이기도 한 이날 경기에서 2대2로 팽팽한 균형이 이어지던 후반 45분 김재영의 도움을 받아 페널티지역 오른쪽 모서리 부근에서 왼발슛으로 천금같은 결승골을 터뜨렸다.

김재영의 어시스트로 기록됐지만 안정환 스스로 미드필드 오른쪽에서 상대 수비 2, 3명을 제치고 김재영에게 찔러준 뒤 1대1 패스로 되받았던 것.

안정환은 이로써 이번 대회에서 4골을 기록, 하은철(3골·전북)을 제치고 득점랭킹 단독선두로 뛰어올랐다.

대우는 3승1패, 승점 8로 이날 경기가 취소된 부천 SK와 동률이 됐으나 골득실에서 뒤져 2위가 됐다.

강릉경기에서 천안 일화는 안양 LG와 연장까지 120분간의 혈투를 벌이고도 득점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했다.

한편 이날 열릴 예정이던 수원 삼성-울산 현대(동대문), 전북 현대-부천 SK(익산), 포항 스틸러스-전남 드래곤즈(포항)의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