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남자테니스의 기수' 카를로스 모야와 펠릭스 만티야가 99 윔블던 테니스대회에서 각각 3회전 진출에 실패했다.
세계랭킹 10위이자 이번대회 12번시드인 모야는 24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계속된 남자단식 2회전에서 미국의 노장 짐 쿠리어와 풀세트 접전을 벌였으나 2대3으로 패했다.
이로써 모야는 3회전 진출에 실패, 남자부 시드배정선수중 처음으로 탈락했다.
이보다 조금 늦게 벌어진 경기에서 역시 스페인의 강호로 16번시드를 받은 펠릭스 만티야도 미국의 폴 골드스타인에게 1대3으로 패해 탈락자대열에 합류했다.
톱시드인 피트 샘프라스는 세바스티앙 라로(캐나다)를, 9번시드인 그렉 루세드스키(영국)는 아빈드 파마(영국)를 각각 3대0으로 이기고 3회전에 안착했다.
여자부에서는 아만다 코에체(남아공), 산드린 테스튀(프랑스), 도미니크 반 루스트(벨기에), 슈테피 그라프(독일), 안나 쿠르니코바(러시아) 등 시드배정선수들이 순조롭게 3회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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