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서구 상리동 서대구IC 인근 도로가 입구에 진입금지 표지판이 있는데도 중앙선은 양방통행 표시인 노란 점선으로 표시돼 통행차량 운전자들이 혼란을 일으켜 사고 우려를 낳고 있다.
이 도로는 서대구IC를 빠져나와 서구 상리동으로 이어지는 70m구간으로 이중 20m구간 2차로에 중앙선을 표시하는 노란 점선이 그어져 있고, 도로 입구에는 진입금지 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이 때문에 일부 운전자들이 일방통행인지 양방통행인지 구분이 어려워 운행도중 급정거를 하다 접촉사고를 내거나 경찰의 교통 단속에 적발돼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이와 관련 대구경찰청 관제계 관계자는 "이 구간의 경우 지난해 말 차로를 넓히면서 양방통행으로 변경했으나 대구시종합건설본부측이 진입금지 표지판을 떼내지 않아 혼선을 빚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대구시종합건설본부 시설안전관리소 관계자는 "차로 표시와 표지판은 경찰의 심의를 거친후 지침대로 시행할 뿐"이라고 말했다.
〈金炳九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