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서구 상리동 서대구IC 인근 도로가 입구에 진입금지 표지판이 있는데도 중앙선은 양방통행 표시인 노란 점선으로 표시돼 통행차량 운전자들이 혼란을 일으켜 사고 우려를 낳고 있다.
이 도로는 서대구IC를 빠져나와 서구 상리동으로 이어지는 70m구간으로 이중 20m구간 2차로에 중앙선을 표시하는 노란 점선이 그어져 있고, 도로 입구에는 진입금지 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이 때문에 일부 운전자들이 일방통행인지 양방통행인지 구분이 어려워 운행도중 급정거를 하다 접촉사고를 내거나 경찰의 교통 단속에 적발돼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이와 관련 대구경찰청 관제계 관계자는 "이 구간의 경우 지난해 말 차로를 넓히면서 양방통행으로 변경했으나 대구시종합건설본부측이 진입금지 표지판을 떼내지 않아 혼선을 빚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대구시종합건설본부 시설안전관리소 관계자는 "차로 표시와 표지판은 경찰의 심의를 거친후 지침대로 시행할 뿐"이라고 말했다.
〈金炳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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