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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휴게소 오물 배출 신고한지 한달째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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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공원은 이제 명실상부한 시민의 휴식처다. 교통이 편리하고 위락시설이 좋아 찾는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공원 숲속에 휴게실이 생겨나고 주변에 주차장까지 있어 차량이 들락날락 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다. 그곳에서 발생한 생활오수를 배출하는 통로가 막혀 맨홀에서 오수가 넘처흘러 주위를 더럽히고 악취까지 풍기고 있다. 또 당국에서 설치한 안락의자 주변까지 물이 흘러 땅을 질퍽하게 만들어 놓고있다. 이것을 발견하고 1개월전에 공원사무실에 신고하니 속히 시정하겠다고 했으나 그후 아무런 조치가 없어 안지랑골 현장에 배치된 사무직원에게 현장을 설명했더니 이미 잘알고 있으니 수일내 고치겠다고 약속했다.

시민의 휴식처에 많은 예산을 들여 쉼터를 조성한 장소에 개인 음식업소에서 발생한 오수가 흘러내려 불쾌감을 주고있고 그것을 시정해 달라고 몇차례 신고했는데도 1개월째 방치하고 있다면 누구를 위한 공원관리를 하고 있는지 묻고싶다. 앞산공원은 새로운 시설도 중요하지만 이미 설치된 시설물을 잘관리하여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해주기 바란다.

김동아(대구시 남구 대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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