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홀로코스트 보상 시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스위스 은행들과의 12억5천만달러 규모의 협상 타결로 보상을 받게 된 유태인 대학살(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이 29일부터 보상신청을 할 수 있다고 세계 유태인회의(WJC)가 발표했다.

WJC 대변인은 보상금 1차분이 2000년 하반기에 지급된다고 밝히고 "보상 대상자를 찾는 전례없는 조처"로 40개국 50개 신문에 광고가 실릴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와 관련한 기자회견이 이날 뉴욕, 베를린, 파리, 텔아비브, 모스크바, 부다페스트에서 열릴 것이라고 그는 밝혔다.

신문 광고에는 보상 타결에 대한 정보, 보상 자격, 신청 방법 등이 게재된다.

보상 신청자들은 법원이 임명한 변호사를 배당받게 되며 신청자들은 보상비의 최고 2%에 해당하는 액수를 변호사비로 신청할 수 있다.

그러나 세계 유태인 배상기구(WJRO)는 소속 변호사들이 무료로 봉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