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강.하천 불법어로 극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름철을 맞은 요즘 강.하천 등에 불법 도구나 배터리 투망 등을 사용한 불법 어로 행위가 성행하고 있어 관계기관의 단속이 아쉽다.

예천군의 경우 여름철에 접어 들면서 내성천 한천 낙동강 등에는 주민들 뿐아니라 행락객을 가장한 외지인들까지 몰려들어 배터리 투망 등을 사용, 송사리 은어 메기 피리 등 산란기 각종 물고기는 물론 어린 물고기까지 마구 남획하고 있다.

특히 상.하리 용문면 지역 소하천 에서는 이들 남획꾼들이 1급수에서 서식하는 퉁가리, 꾸구리를 배터리를 사용 마구 남획하고 있는데도 단속이 전혀 안되고 있다.현행 법에는 투망이나 배터리를 사용한 불법어로행위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돼 있는데 단속 건수는 한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대해 군관계자는 "여름철 행락인이 많이 붐비는 내성천 등 하천에 단속반을 편성, 불법 어로행위를 강력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權光男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