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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민선단체장 1년 김진영 영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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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 도시' 기반마련 목표

"광역도로망 확충으로 편리한 도시로 발전시키고 저공해산업을 유치, 지역경제 기반을 다지는 한편 농·축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영주의 자랑인 문화·관광·휴양자원을 개발하겠습니다"

김진영 영주시장은 영주지방철도청 기구 축소에 따른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해 도립축산기술연구소, 인삼시험장, 국립공원 소백산관리사무소, 연초제조창 신 영주공장, 정보연구단지 등 기관을 유치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사액서원인 소수서원과 단종복위 운동유적을 종합개발 복원시켜 유적문화 관광단지로 조성한 점과 선비촌, 청소년 수년관을 건립, 순흥역사문화유적권 종합개발계획으로 선비촌 복원, 소수박물관 건립, 금성당 정비사업등도 업적으로 꼽고있다.김시장은 현재 추진중인 경륜훈련원, 자연사체험공원, 대한광복단 기념공원 조성, 평은 기와요지 원형복원사업, 부석사 집단시설지구 조성사업이 완공되면 영주가 관광·레저·휴양·특산물을 연계한 명소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사업에는 많은 예산이 소요돼 김시장의 사업 마무리에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또 지금까지 착수했거나 계획된 각종 사업에 대해 일각에서는 시장이 자신을 위해 사업을 펴고 있다는 여론도 나돌아 곱지 않은 눈총을 받고있다.

그러나 김시장은 "지역발전을 위해서라면 중앙 예산을 얼마든지 끌어 당겨 사업으로 연결, 낙후지역을 발전의 지역으로 만들 각오"라며 "부정적인 시각 보다는 시정에 참여한다는 마음으로 화합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시장은 "이미 펼친 각종 사업은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제도와 의식의 개혁을 병행해 시정을 이끌어 잘사는 영주건설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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