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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실의에 빠진 농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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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묘산면민과 합천양돈협회(지부장 강화봉) 회원들은 축사 화재로 전 재산을 날린 전상태(43.묘산면 반포리)씨를 돕기 위해 지난 6일 일일찻집 행사를 벌여 총모금액 5천500만원을 전씨에게 7일 전달했다.

또 묘산면 사무소직원과 청년회회원들이 불탄 축사 복구작업을 벌였다.

(합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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