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피서철 편의시설물 특별점검

합천군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관광유원지 등 행락객이 집중되는 지역의 편의시설물에 대한 특별 점검에 들어 갔다.

특히 공중화장실 청결 관리상태는 그 지역 문화의식의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인 만큼 공무원 책임제로 편성, 합천호 가야산국립공원 등 97개소에 대한 편의용품 비치 분뇨수거 청결상태 등을 철저히 정비키로 했다. (합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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