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도, 파키스탄, 이스라엘 등 아시아 국가들이 전세계적인 핵확산금지체제에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일본이 작성,코피 아난 유엔사무총장에게 4일 제출된 한 보고서에서 밝혀졌다.
이 보고서는 또 미국, 중국, 러시아 등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들의 발밑에서 국제안보가 흐트러지고 있다고 이들 국가들에 책임의 일부를 돌렸다.
보고서는 이어 이들 유엔안보리 3국과 북한, 인도, 파키스탄및 이스라엘이 포괄핵실험금지조약(CTBT)을 가장 빠른시일내에 비준해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이 조약을 포함, 다른 군축관련 조약들이 '공허한 문서'가 될 위험에 처해 있다고 강조했다.아시아 지역에서의 상황은 특히 유동적으로 장차 군축과 핵확산금지에 부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핵확산금지와 군축을 위한 도쿄 포럼의 연구에 근거한 이 보고서는 15개국의 핵군축관련 전문가들이 참가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