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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재벌 손정의 성공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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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20여개 인터넷 관련기업을 장악, 일본 최고갑부의 신화를 만들어낸 재일교포 3세 손정의. 벤처기업에서 인터넷 재벌로 성장한 그의 인생과 사업, 경영전략 등 성공 스토리를 담은 책이 나란히 선보였다.

'손정의-인터넷 제국의 지배자'(황금가지 펴냄)과 '손정의 21세기 경영전략'(소담 펴냄). 경제평론가 다키다 세이치로가 손정의와 주변인물들에 대한 인터뷰를 바탕으로 그의 성공드라마를 재구성한 '손정의-인터넷…'에는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고, 성공할 수 있는 사업을 구상하다 16세때 미국으로 유학을 감행한 벤처기업가 손정의의 출발에서부터 정보혁명시대의 총아 손정의의 비즈니스 경영전략이 담겨 있다. 미국유학 중 야스모토라는 일본 성을 버리고 손(孫)이라는 한국 성을 사용하며 일생을 컴퓨터에 바치기로 결심한 그는 어릴때부터 가졌던 자신감과 배짱, 모험심 등이 성공 비결이었음을 밝힌다. 자신의 상황에 따라 '약자의 전략'과 '강자의 전략'을 적절히 구사하며 일궈낸 사업과 풍부한 자금을 바탕으로 M&A를 통해 '야후' '컴덱스' '지오시티즈' 등 세계적 인터넷 기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인수전략을 보여준다.

작가 이시카와 요시미의 '…경영전략'은 21세기 사이버시대의 승부사 손정의의 도전과 경영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손정의를 사카모토 료마(坂本龍馬·19세기 중엽 일본 개항기때 개혁파 지사)와 비교한 저자는 '비즈니스에서는 1등 이외에는 모두 패배자'라는 손정의식 손자병법인 '손(孫)의 제곱병법'을 중심으로 인터넷 300년 대계와 '소프트뱅크'의 성장이야기 등 그의 경영전략을 대담을 통해 상세하게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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