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부터 시작된 경기회복세가 4/4분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최근 포항상의가 포항.경주등 경북동해안 지역 150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4/4분기 기업경기전망에 따르면 실사지수(BSI)가 전분기 대비 114, 지난해 동기 대비 113으로 나타났다.
지역의 주력산업인 철강업 경기 BSI는 전분기 대비 123으로 경기회복세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됐으며 자동차.전자 관련 업종 역시 수요증가에 따른 활황세가 예상된다.
또 설비가동률과 생산량은 전분기에는 모두 102로 조사됐으나 4/4분기에는 각각 114와 121로 나타나 큰 신장세가 기대되고, 매출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업체들은 응답했다.
다만 수출부문은 미국과 EU등 주요 교역국들의 수입규제 강화와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애로를 겪을 가능성이 크고, 자금사정의 경우 대기업은 별 어려움이 없지만 중소기업의 자금난은 여전할 것이라는 응답이 많아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질 우려가 제기됐다.
朴靖出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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