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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감각 캐주얼 무비 '질주' 주제곡 록 콘서트 열고 바람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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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감각 캐주얼 무비'를 내세우고 있는 영화 '질주'가 개봉 일주일을 앞두고 '화제 몰이'에 들어갔다.

오는 21일에는 주제곡을 부르는 무료 록 콘서트와 시사회를 오후 7시부터 서울 명동 유투존 4층에서 열 예정. '허클베리 핀'의 리드 보컬이었던 남상아가 새로 구성한 밴드 '3호선 버터플라이'가 록 콘서트에서 연주한다. 이 콘서트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 뒤 이어 시사회가 열릴 예정. 남상아는 영화에서 밴드 선인장의 리드 하늘역으로 출연해 노래와 연기를 함께 보여준다.

개봉에 맞춰 이날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도 출시된다. 남상아가 '허클베리 핀' 시절 부른 '죽이다''불을 지르는 아이''보도 블록' 등이 실리며, 영국 5인조 그룹 레벌러스(Levellers)의 'What a beautiful day'와 트레이시 채프먼의 'The promise'도 담긴다. 'The promise'는 영화의 주인공 4명이 모인 아르바이트생 단합대회 장면에서 감미롭게 흐르는 곡. 이외 언더그라운드 밴드 '강아지'와 '언니네 이발관'의 곡들도 실린다.

'질주'는 대구의 김기원씨가 서울에서 창립한 영화사 한울씨네의 창립작품으로, 단편영화 '어머니 당신의 아들'로 유명한 이상인 감독의 데뷔작. 이민우 남상아 김승현 송남호 등 청춘스타들이 출연해 신세대의 갈등과 사랑을 스피디한 영상으로 그린 작품이다. 오는 28일 개봉 예정.

金重基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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