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해외채권단은 대우 여신상환과 관련, 법적인 대응을 자제키로 했으며 앞으로 국내 채권기관과 동등한 대우를 해 줄 것을 정부와 대우에 요청했다.
대우는 18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해외채권단 설명회에 참석한 체이스맨해튼, 홍콩상하이, 도쿄미쓰비시 등 71개 외국계 채권기관들이 이같은 입장을 정리, 대우측에 전달해왔다고 이날 밝혔다.
해외채권단은 또 법적 대응을 자제하면서 대우 계열사 어음을 시중에 유통시켜 개별적인 자금회수에 나서지 않기로 하는 한편 9개 은행을 대표로 한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대우는 말했다.
이에 따라 최근 홍콩법원에 대우를 상대로 채무변제소송을 제기한 프랑스의 BFCE 등 일부 채권기관들은 소송을 취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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