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밀라노 프로젝트 국비보조 및 융자금 3천670억원의 융통성있는 배정 등 현안문제를 산업자원부에 건의키로 했다.
올해부터 5년동안 270억원을 투입, 건립할 신제품개발센터의 경우 파이로트 플랜트 동 신축, 시험제작설비 도입 등 매년 단계별로 추진함에 따라 시설가동에 어려움이 많다며 예산을 앞당겨 지원토록 해 줄 것을 건의키로 했다.
시는 또 서울.경기지역 업체와 중앙 섬유단체 등에 대해 산자부가 나서 프로젝트 참여 협조를 당부하는 등 무마작업을 벌여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비영리법인인 대구테크노파크에 자생력을 주기위해 영리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허용해 줄 것을 건의키로 했다. 문희갑시장은 26일 정덕구산업자원부 장관에게 밀라노 프로젝트 현안보고와 함께 이같은 내용을 건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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