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 간부 부인이 사채놀이를 하다 돈을 제때 갚지 않는 채무자들에게 폭언 등 폭력을 가했다는 진정이 접수돼 경찰이 자체조사를 벌이고 있다.
강모(여·포항시 북구 우현동)씨 등 진정인들에 따르면 포항남부경찰서 소속 이모경위의 부인 허모(포항시 북구 우현동)씨가 동네 사람 수십명을 상대로 월 5부 이상의 고리로 사채놀이를 하면서 돈을 제때 갚지않는 채무자들을 상대로 가족을 동원, 협박 등 각종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것.
말썽이 나자 남부서는 25일자로 이경위를 파출소장직에서 본서 계장으로 인사조치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