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값만 비싸고 맛 없어 우방랜드 음식점 실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날씨 변덕이 심해서 바다나 산으로 피서를 가는 대신 친구들과 우방타워에 놀러갔었다. 방학이라서 그런지 가족단위로 놀러온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이런 저런 놀이기구를 타다 저녁때가 되어서 놀이공원 안에 있는 패스트푸드점에서 가볍게 햄버거로 대신했다. 처음에는 먹을 것을 가져갈 생각도 했지만 준비하는 것도 그렇고 가까운 곳에 가는 것이라 사먹기로 했다. 하지만 우린 가격에 놀랐고 또한 품질에 놀랐다. 가격은 여느 패스트푸드점에 뒤지지 않았고 품질은 싸구려 햄버거보다 못했다.그냥 점포세가 비싸니까 그럴 것이라 이해했다.

하지만 저녁때가 지나 찾은 놀이공원 안의 레스토랑은 좀 심하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가격은 일류이고 품질은 삼류였다. 또한 식당에 당연히 있어야 할 컵 대신 간이 종이컵이 대신하고 있었다. 분명 주방안에는 컵이 쌓여 있었음에도 말이다. 조금 불편했지만 종이컵을 펴서 물을 담았지만 시원이 물이 나와야 할 곳에는 미지근한 물이 나오고 있었다.

분명 그 놀이공원은 이제 대구에서 알아주는 명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하지만 명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아직까지 미흡한 점이 너무 많은 것 같았다.

이경희(대구시 수성구 만촌1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