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에 계절학기를 수강한 이화여대생들은 학점취득보다는 '새로운 경험'을 얻기 위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포항공대에 따르면 포항공대신문이 지난 6월28일부터 지난달 7일까지 이대학 계절학기를 수강한 40명의 이화여대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수강 동기에 대해 '다른 대학에서의 생활을 통한 새로운 경험을 얻기 위해서'가 68%로 가장 많았고 '여가생활을 위해서' 21%, '듣고싶은 과목이 있어서' 6%, 기타 5%로 응답했다.
또 계절학기 수강중 포항공대에 대해 가장 인상적인 것으로는 57.8%가 깨끗하고 조용한 강의실과 기숙사 등 교육편의 시설을 꼽았다.
포항공대와 이화여대는 지난 95년 학술교류협정을 체결, 양 대학생들이 매년 여름, 겨울방학 중 계절학기를 교환 수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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