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대창면 주민 300여명은 30일 오후 면사무소 앞에서 조곡리 뒷산의 채석장 재허가 반대집회를 갖고 채석장까지 도보시위를 벌였다.
주민들은 지난 10년간 조곡리 산2번지 일대에서 채석작업을 해온 호성개발(대표 성윤경)이 오는 9월14일 허가 만료를 앞두고 재허가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절대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이 지역 윤진균시의원 등 주민들은 장기간의 채석작업으로 먼지 소음공해와 자연 훼손과 이로 인한 주민 피해가 심각하다고 주장하고 더이상의 연장허가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영천시 관계자는 아직 재허가 신청이 들어오지 않은 상태이며 신청서가 들어오면 주민들의 주장을 감안해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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