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LA다저스 코리언 특급 '박찬호 꿈나무 야구장'이 충남 공주시 신관동 금강변 둔치에 만들어졌다.
7천500만원을 투입, 마련한 이 야구장은 1만560㎡의 면적에 최대 펜스 길이 65m(좌우 펜스 길이 각각 60.96m), 베이스 간격 18.28m, 펜스 높이 1.2m 등의 규모로 베이스 구간은 마사토로, 외야는 잔디로 꾸며졌으며 외야 펜스는 이동식으로 설치됐다.
시는 이 야구장 준공을 기념, 오는 10월말 박 선수의 고향 방문에 맞춰 전국 28개교 어린이 야구단을 초청, 제1회 박찬호 꿈나무 전국 초등학교 야구대회를 열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내란특검' 수사기한 연장 승인
법무부 내부서도 "대장동 항소 필요" 의견…장·차관이 '반대'
현직 검사장, 검찰총장 대행에 "정권에 부역, 검찰에 오욕의 역사 만들었다…사퇴하라" 문자
송언석 "李정권, 김현지 감추려 꼼수·반칙…與는 '배치기' 육탄 방어"
주진우 "대장동 항소 방해 책임져야…李대통령도 성역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