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탁구의 차세대 스타 유승민(동남종고)이 제7회아시아청소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단, 복식 우승을 휩쓸었다.
유승민은 5일 밤 인도 첸나이에서 벌어진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파워넘치는 드라이브를 주무기로 착실히 득점, 탁구강호 중국의 왕하오를 3대1로 이기고 우승했다.유승민은 또 김정훈(제주제일고)과 짝을 이룬 남자복식에서도 탕 펭-왕 하오(중곡)조를 2대0으로 이겨 2관왕이 됐다.
차세대 아시아 강자를 가리는 이번 대회에서 유승민은 중국 선수들을 준결승전, 결승전에서 잇따라 이겨 한국탁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기대주임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금 2, 은 1,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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