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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직원 366명 추가감축 중앙회 3개 부서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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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과 축협중앙회 통합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수협중앙회 개혁작업도 본격화됐다.

수협중앙회 박종식(朴鍾植)회장은 7일 수협의 조직 및 인원 감축을 위해 중앙회의 3개 부서를 감축하고 내년까지 366명의 수협직원을 추가로 감축하는 것을 골자로한 '수협개혁안'을 발표했다.

수협은 이미 지난해 1차로 734명으로 추가로 감축한 바 있어 이번 조치로 전체인원의 37% 가량이 줄어들게 된다고 수협측은 설명했다.

개혁안은 또 독립사업부제 실시를 위해 인사와 예산권을 분리, 중앙회 회장은 협동조합 본연의 업무인 지도업무에 전념하는 한편 경제와 신용사업 담당 대표이사가 책임경영을 실시토록 했다.

이와함께 전문성 결여 등으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했던 이사회 임원 수를 현재의 15명 이상에서 21명으로 늘려 사외이사수를 확충하고 이사회 참여가 배제돼있던 집행간부를 상임이사로 보임, 이사회에 참여토록 하는 등 이사회의 기능을 강화했다중앙회 업무와 중복돼온 9개 도지부도 폐지되고 5개 권역별 사업본부가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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