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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새벽 2시40분쯤 대구시 수성구 범물동 ㅇ아파트 202동 엘리베이터 안에서 남자 2명이 함께 타고 있던 이모(24.여)씨를 밀치고 지갑에 있던 현금 7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은 범인이 키 170㎝ 정도, 흰색 티셔츠 차림의 20대 초반 남자와 마른 체격에 감색바지를 입은 30대 초반 남자라는 이씨의 말에 따라 인근 불량배나 동일수법 전과자를 대상으로 탐문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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