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높이뛰기의 간판스타 이진택(대구시청)이 99슈퍼컵 국제초청육상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공동 6위에 올랐던 이진택은 15일 도쿄국립경기장에서 벌어진 남자높이뛰기에서 자신의 한국기록(2.34m)에 10㎝나 뒤진 2.24m에 불과, 요시다 다카히사(2.24m,일본)에 시기차에 뒤져 준우승했다.
2.15m를 3차시기에 겨우 넘어 불안하게 출발한 이진택은 2.24m를 요시다와 나란히 1차시기에 넘은 뒤 바를 2.32m로 올렸으나 강풍때문에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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