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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코 클래식-박세리 멀어진 4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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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99세이프코클래식에 출전중인 박세리가 2라운드에서 부진, 30위권으로 떨어졌다.

박세리는 18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워싱턴주 켄트의 메리디안밸리골프장(파 72)에서 벌어진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았으나 더블보기 2개와 보기 1개를 기록, 1오버파를 침으로써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박세리는 2라운드를 마친 현재 2언더파 142타를 기록하고 있어 10언더파 134타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헬렌 알프레드손에는 8타 차가 났다.

재미교포 강지민은 1오버파로 간신히 컷오프에 턱걸이 했다.

박세리는 이날 8번홀까지 이븐파를 유지하다 9번홀에서 볼을 물에 빠뜨려 더블보기를 함으로써 한때 1언더파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박세리는 후반들어서도 버디 2개, 보기 1개로 기대에 못미쳐 1타를 만회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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