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단기 금리差 6%P 사상 최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우사태 여파로 장기시장금리가 급등하면서 장단기금리차가 사상최대를 기록하는 등 금리구조가 왜곡되고 있다.

장단기금리차가 확대될 수록 향후 자금시장의 향방에 대한 채권투자자들의 불안감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19일 한국은행과 금융계에 따르면 지난주말 3년만기 회사채수익률이 연 10.82%로 치솟으면서 하루짜리 콜금리(4.6%대)와의 격차가 6%포인트를 넘어섰다.

회사채수익률과 콜금리와의 격차는 고금리시절인 91년 1월 5%포인트에 달한 것이 최고였다.

올들어서도 지난 7월 대우위기가 표면화되기 전까지 3년만기 회사채수익률과 콜금리와의 격차는 평균 2.97%포인트에 머물러 있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