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최상용)은 19일 제58회 기술사 자격시험 합격자 704명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건축시공기술사 등 총 60개 종목에서 실시된 이번 시험에서 최고득점의 영예는 제품디자인기술사에 응시, 400점 만점에 322.8점을 받은 조성근(38)씨가 차지했다.최고령합격자는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 기술사에 합격한 이정길(60)씨가, 최연소 합격자는 토목구조에 응시한 윤군진(26)씨가 각각 차지했다.
모두 9천189명의 기술인들이 응시한 이번 시험에서는 여성기술사도 23명이 합격했다.
기술사는 산업현장에서 연구, 설계, 시공, 분석, 평가, 기술지도, 공사감리 등 거의 모든 업무를 총괄할 수 있는 전문 기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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