듬직한 외모에 과묵·소탈한 성품의 소유자로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 법조내 선후배들로부터 신망이 두텁다.
후배법관들의 판결문을 깐깐하게 검토하기로 유명하다.
서울, 수원 등 핵심지역 지법원장으로 재직하면서 뛰어난 행정능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부인 권효영(權孝英·55)씨 사이에 1남2녀.
△전남 강진(57) △광주일고,서울법대 △사시4회 △서울민사지법 부장판사 △법원행정처 조사국장 △서울지법 동부지원장 △광주지법원장 △수원지법원장 △서울지법원장 △서울고법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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