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1시쯤 부산시 연제구 연산5동 반도파이낸스 본점 경영지원실에서 투자자 이모(64.부산시 영도구 동삼동)씨가 만기투자금 전액의 반환을 직원들에게 요구하다 받아들여지지 않자 가지고 온 독극물을 마시고 자살을 기도, 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태다.
이씨는 지난 26일 투자금 2천400만원의 만기가 지났는데도 회사측이 배당금과 원금의 20%만 돌려주겠다고 하자 고민하다 이날 회사를 찾아와 전액반환을 요구하며 자살을 기도했다.
한편 반도파이낸스는 이씨의 투자금을 되돌려 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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