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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차 선호 국민의식 국가경제 큰 손실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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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량 1천㏄미만인 국민차가 선보인지 불과 5년만에 중대형차 선호경향으로 판매가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차는 필수품이란 의식이 국민전체에 퍼지면서 너도 나도 차사기 경쟁에 뛰어들어 차량등록대수가 99년8월31일부로 1천87만대에 이르고 있다.교통체증으로 말미암은 손실액만해도 1년에 수조원에 이른다니 놀랄 일이다. 여러 여건에서 당연히 소형차를 많이 이용해야 할 사람들이 소형차를 외면하고 중대형차만 선호해 연료낭비와 교통체증을 부채질하고 있다.

실속보다는 겉치레에 더 신경을 쓴다는 말이다.

경승용차의 유류소비량은 중대형승용차의 절반밖에 안돼 기름 한방울나지 않는 우리로서는 소형차 이용이 절실하다.

주차공간 또한 중형차 2대 세울곳에 소형승용차 3대를 세울 수 있어 주차난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소형차는 무게도 훨씬 가벼워 도로파손도 매우 적다.

우리보다 훨씬 잘사는 선진국 미국이나 일본같은 나라에서는 이미 소형차가 대종을 이루고 있는 현상이다.

고속도로, 국도의 손·망실과 연료비를 고려해 경제성있고 우리 경제현실에 맞는 차를 선택해 OPEC원유감소화 대책에 필요한 정책개발이 절실하다고 생각한다.

이강문(대구시 중구 남산4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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